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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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권용숙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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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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