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농촌지역 출신 의원모임은 1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지난달 24일 사망한 고 전용철 씨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중식 민주당(전남), 최규성 열린우리당(전북), 강기갑 민주노동당(비례대표), 김영덕 한나라당(경남), 류근찬 무소속(충남)의원(오른쪽부터)이 참석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야 농촌지역 출신 의원모임은 1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지난달 24일 사망한 고 전용철 씨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중식 민주당(전남), 최규성 열린우리당(전북), 강기갑 민주노동당(비례대표), 김영덕 한나라당(경남), 류근찬 무소속(충남)의원(오른쪽부터)이 참석했다.
여야 농촌지역 출신 의원모임은 1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지난달 24일 사망한 고 전용철 씨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중식 민주당(전남), 최규성 열린우리당(전북), 강기갑 민주노동당(비례대표), 김영덕 한나라당(경남), 류근찬 무소속(충남)의원(오른쪽부터)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2.01
×
여야 농촌지역 출신 의원모임은 1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지난달 24일 사망한 고 전용철 씨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중식 민주당(전남), 최규성 열린우리당(전북), 강기갑 민주노동당(비례대표), 김영덕 한나라당(경남), 류근찬 무소속(충남)의원(오른쪽부터)이 참석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