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구에서 줄 서있는 손님들에게 요구르트를 나눠주며 주문을 받아내는 능숙한 아주머니가 주인장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자연스레 웃으시라고 했지만 역시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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