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4월26일 당시 명지대학교 재학생이던 강경대씨가 경찰진압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숨지자 이를 규탄하며 한 학생이 강경대씨 영정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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