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4월26일 당시 명지대학교 재학생이던 강경대씨가 경찰진압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숨지자 이를 규탄하며 한 학생이 강경대씨 영정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91년 4월26일 당시 명지대학교 재학생이던 강경대씨가 경찰진압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숨지자 이를 규탄하며 한 학생이 강경대씨 영정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1991년 4월26일 당시 명지대학교 재학생이던 강경대씨가 경찰진압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숨지자 이를 규탄하며 한 학생이 강경대씨 영정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경대열사 추모사업회 2005.12.02
×
1991년 4월26일 당시 명지대학교 재학생이던 강경대씨가 경찰진압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숨지자 이를 규탄하며 한 학생이 강경대씨 영정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