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이는 엄마가 직접 떠준 모자를 쓰고 열 번을 돌았다. 나중엔 발이 시렵다고 한다. 불을 피워주면 좋으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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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이는 엄마가 직접 떠준 모자를 쓰고 열 번을 돌았다. 나중엔 발이 시렵다고 한다. 불을 피워주면 좋으렴만... ⓒ김규환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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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이는 엄마가 직접 떠준 모자를 쓰고 열 번을 돌았다. 나중엔 발이 시렵다고 한다. 불을 피워주면 좋으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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