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의 모습이에요. 울 엄마보다는 조금은 젊은 듯 하지만 그래도 많이 드신 해녀의 모습 같았어요. 아직까지 저 분에게는 당당한 힘과 기운이 있는 듯 했어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