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일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2단계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가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북한 김계관 수석대표(오른쪽)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수석대표(왼쪽)가 송민순 수석대표(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악수가 있은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경수로의 제공 시기를 놓고 북-미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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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2단계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가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북한 김계관 수석대표(오른쪽)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수석대표(왼쪽)가 송민순 수석대표(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악수가 있은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경수로의 제공 시기를 놓고 북-미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지난 9월 19일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2단계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가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북한 김계관 수석대표(오른쪽)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수석대표(왼쪽)가 송민순 수석대표(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악수가 있은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경수로의 제공 시기를 놓고 북-미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연합뉴스 성연재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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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2단계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가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북한 김계관 수석대표(오른쪽)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수석대표(왼쪽)가 송민순 수석대표(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악수가 있은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경수로의 제공 시기를 놓고 북-미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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