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와 캐머런. 캐머런은 제2의 블레어로 일컬어지고 있다. 사진은 복지정책을 개혁하겠다고 장담하는 98년 당시의 블레어 수상(위)와 블레어에 맞설 새 보수당 대표 캐머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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