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홈페이지. 캐머런은 좌파적 냄새가 풍겨나는 '근대적이고 정다운 보수당의 구현'이란 모토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캐머런은 라이트 블레어(Blair lite, 블레어의 가벼운 버전)라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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