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창덕(79·사진 오른쪽)씨가 사형집행으로 숨진 인혁당 연루 인사의 묘지 위에 술을 부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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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창덕(79·사진 오른쪽)씨가 사형집행으로 숨진 인혁당 연루 인사의 묘지 위에 술을 부으며 오열했다.
인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창덕(79·사진 오른쪽)씨가 사형집행으로 숨진 인혁당 연루 인사의 묘지 위에 술을 부으며 오열했다.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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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창덕(79·사진 오른쪽)씨가 사형집행으로 숨진 인혁당 연루 인사의 묘지 위에 술을 부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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