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래기 연희자 김양은(1892-1985), 진도 고군면 석현리 출생으로 일제강점기 전까지 직접 사당과 거사역을 맡아 17세부터 25세까지 다시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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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래기 연희자 김양은(1892-1985), 진도 고군면 석현리 출생으로 일제강점기 전까지 직접 사당과 거사역을 맡아 17세부터 25세까지 다시래기를 했다.
다시래기 연희자 김양은(1892-1985), 진도 고군면 석현리 출생으로 일제강점기 전까지 직접 사당과 거사역을 맡아 17세부터 25세까지 다시래기를 했다. ⓒ김준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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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래기 연희자 김양은(1892-1985), 진도 고군면 석현리 출생으로 일제강점기 전까지 직접 사당과 거사역을 맡아 17세부터 25세까지 다시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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