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순대를 잽싸게 썰어내는 주인장. 고개 들고 한번 웃어보시라 했지만 쑥스러웠는지 살며시 웃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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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순대를 잽싸게 썰어내는 주인장. 고개 들고 한번 웃어보시라 했지만 쑥스러웠는지 살며시 웃기만 한다. ⓒ유영수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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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순대를 잽싸게 썰어내는 주인장. 고개 들고 한번 웃어보시라 했지만 쑥스러웠는지 살며시 웃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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