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농민대회에 참석했다가 목뼈와 척수를 다쳐 사지마비상태에 이른 홍덕표씨는 심한 폐렴에 걸려 위독한 상태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원광대 병원에서 만난 홍덕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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