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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두레'를 꿈꾸며 우리마을 이장을 맡았다는 강관항(43)씨.
새로운 개념의 '두레'를 꿈꾸며 우리마을 이장을 맡았다는 강관항(43)씨. ⓒ이동환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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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두레'를 꿈꾸며 우리마을 이장을 맡았다는 강관항(43)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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