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누기 김장담그기' 모임의 꽃이죠? 우리마을의 옥 같은 딸, 12살밖에 안 된 방예슬 친구랍니다. 어찌나 손매나 야문지 회원들이 서로 며느리 삼겠다고 난리가 났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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