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공식 '살인미소'랍니다. 한 번도 찡그린 얼굴을 보여준 적 없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웃음 전도사랍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 갓 버무린 겉절이와 갖은 반찬으로 맛있는 점심을 열다섯 명 회원이 배불리 나눠 먹고 또 열심히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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