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세월 동안 손으로 직접 골무를 만들어 온 울산 강동 출신 윤복순 할머니. 사진은 윤 할머니가 골무를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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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세월 동안 손으로 직접 골무를 만들어 온 울산 강동 출신 윤복순 할머니. 사진은 윤 할머니가 골무를 만들고 있는 모습.
70년 세월 동안 손으로 직접 골무를 만들어 온 울산 강동 출신 윤복순 할머니. 사진은 윤 할머니가 골무를 만들고 있는 모습. ⓒ김정숙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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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세월 동안 손으로 직접 골무를 만들어 온 울산 강동 출신 윤복순 할머니. 사진은 윤 할머니가 골무를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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