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할머니는 "그저 특별할 것도 없이 재미있어서 만들고 다 만들어 놓으면 자식마냥 예뻐서 좋다"며 웃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윤 할머니는 "그저 특별할 것도 없이 재미있어서 만들고 다 만들어 놓으면 자식마냥 예뻐서 좋다"며 웃는다.
윤 할머니는 "그저 특별할 것도 없이 재미있어서 만들고 다 만들어 놓으면 자식마냥 예뻐서 좋다"며 웃는다. ⓒ김정숙 2005.12.12
×
윤 할머니는 "그저 특별할 것도 없이 재미있어서 만들고 다 만들어 놓으면 자식마냥 예뻐서 좋다"며 웃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