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조계사에서 열린 비전향장기수묘역파손과 유골송환에 대한 종교인 기자회견. 이들은 "이 땅 어디에도 묻힐 수 없는 비전향장기수와 이미 파헤쳐진 유골 송환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며 장기수와 유골송환을 촉구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