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진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장승과 솟대를 만들었습니다. 시대의 아픔으로 사라져버린 나무들에 대한 경외와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반성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싶은 곳입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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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진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장승과 솟대를 만들었습니다. 시대의 아픔으로 사라져버린 나무들에 대한 경외와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반성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싶은 곳입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베어진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장승과 솟대를 만들었습니다. 시대의 아픔으로 사라져버린 나무들에 대한 경외와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반성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싶은 곳입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규현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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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진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장승과 솟대를 만들었습니다. 시대의 아픔으로 사라져버린 나무들에 대한 경외와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반성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싶은 곳입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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