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한성희 2005.12.16
×
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