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조기종영으로 끝난 '신동엽의 D-day'. 장애인 이창순 씨를 공동 MC로 내세웠지만 장애인에 대한 인식부족과 자질부족으로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