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화장실의 경계를 허무는 이서경 작가의 ‘서서 오줌누는 여자’(왼쪽)와 ‘앉아서 화장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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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화장실의 경계를 허무는 이서경 작가의 ‘서서 오줌누는 여자’(왼쪽)와 ‘앉아서 화장하는 남자’.
남녀 화장실의 경계를 허무는 이서경 작가의 ‘서서 오줌누는 여자’(왼쪽)와 ‘앉아서 화장하는 남자’. ⓒ여성신문 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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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화장실의 경계를 허무는 이서경 작가의 ‘서서 오줌누는 여자’(왼쪽)와 ‘앉아서 화장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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