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기 기자가 두고 간 담배. 소설을 쓸 때는 한 갑도 피우지만 평소에는 이처럼 담배를 잊고 갈 정도밖에 피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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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기 기자가 두고 간 담배. 소설을 쓸 때는 한 갑도 피우지만 평소에는 이처럼 담배를 잊고 갈 정도밖에 피우지 않는다.
최항기 기자가 두고 간 담배. 소설을 쓸 때는 한 갑도 피우지만 평소에는 이처럼 담배를 잊고 갈 정도밖에 피우지 않는다. ⓒ심은식 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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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기 기자가 두고 간 담배. 소설을 쓸 때는 한 갑도 피우지만 평소에는 이처럼 담배를 잊고 갈 정도밖에 피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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