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씨와 라디오 21의 '땡구라미 PD' 박인규 씨(가운데), 모 홈쇼핑 과장님(오른쪽)이 함께 모여 인형을 가운데에 놓고 희수 및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사명과 얼굴, 이름의 성 조차도 노출시키지 말아 달라는 부탁에 따라 부득이 과장님은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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