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여행에서 귀환중이던 올랜도 남성이 지난 7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폭탄위협 혐의로 연방항공보안관들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을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탑승객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내리는 장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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