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을 함께 한 두 사람. 이수영씨는 그 긴 세월이 '따로 또 같이' 걸어온 시간들이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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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을 함께 한 두 사람. 이수영씨는 그 긴 세월이 '따로 또 같이' 걸어온 시간들이라고 표현한다.
35년을 함께 한 두 사람. 이수영씨는 그 긴 세월이 '따로 또 같이' 걸어온 시간들이라고 표현한다. ⓒ오마이뉴스 김호중 기자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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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을 함께 한 두 사람. 이수영씨는 그 긴 세월이 '따로 또 같이' 걸어온 시간들이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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