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정책실장(왼쪽)과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두 사람의 위치가 '황우석 불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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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정책실장(왼쪽)과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두 사람의 위치가 '황우석 불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김병준 정책실장(왼쪽)과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두 사람의 위치가 '황우석 불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연합뉴스 김동진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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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정책실장(왼쪽)과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두 사람의 위치가 '황우석 불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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