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의 내부고발자 김중년씨가 먼발치에서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비리없고 아름다운 학교로 복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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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의 내부고발자 김중년씨가 먼발치에서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비리없고 아름다운 학교로 복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립학교의 내부고발자 김중년씨가 먼발치에서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비리없고 아름다운 학교로 복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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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의 내부고발자 김중년씨가 먼발치에서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비리없고 아름다운 학교로 복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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