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징역1년, 집유 2년 실형 선고를 받고도 이사장을 유지한 차종태씨. 2005년 8월에도 중임 됐다. 황 아무개씨는 이미 2003년 9월 사망했지만, 여전히 법인 등기부에는 이사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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