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 선거구획정 조례안 제정을 앞두고 19일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 분할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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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의 선거구획정 조례안 제정을 앞두고 19일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 분할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대구시의회의 선거구획정 조례안 제정을 앞두고 19일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 분할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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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의 선거구획정 조례안 제정을 앞두고 19일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 분할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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