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가져가기로 한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위종만씨. 얼마 전 지리산에서 아주 특별한 피로연을 열었던 바로 그 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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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가져가기로 한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위종만씨. 얼마 전 지리산에서 아주 특별한 피로연을 열었던 바로 그 신랑이다. ⓒ유영수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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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가져가기로 한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위종만씨. 얼마 전 지리산에서 아주 특별한 피로연을 열었던 바로 그 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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