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한 6점의 작품 외에 스냅사진으로 제출한 사진 중 하나를 골라봤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이 사진을 찍은 이진화씨는 내년도 사진모 짱으로 봉사할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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