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정선으로 넘어가는 싸리재 옛 길가에 세워진 식수대. 너덜샘물을 파이프로 끌어온 것이지만 태백시는 너덜샘을 낙동강 발원지로 인정치 않고 있으며 발원지로 논의하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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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정선으로 넘어가는 싸리재 옛 길가에 세워진 식수대. 너덜샘물을 파이프로 끌어온 것이지만 태백시는 너덜샘을 낙동강 발원지로 인정치 않고 있으며 발원지로 논의하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다.
태백에서 정선으로 넘어가는 싸리재 옛 길가에 세워진 식수대. 너덜샘물을 파이프로 끌어온 것이지만 태백시는 너덜샘을 낙동강 발원지로 인정치 않고 있으며 발원지로 논의하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다. ⓒ곽교신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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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정선으로 넘어가는 싸리재 옛 길가에 세워진 식수대. 너덜샘물을 파이프로 끌어온 것이지만 태백시는 너덜샘을 낙동강 발원지로 인정치 않고 있으며 발원지로 논의하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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