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이 21일 새만금 사업을 지속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전북 부안군 계화도 주민 100여명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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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21일 새만금 사업을 지속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전북 부안군 계화도 주민 100여명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21일 새만금 사업을 지속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전북 부안군 계화도 주민 100여명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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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21일 새만금 사업을 지속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전북 부안군 계화도 주민 100여명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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