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강풍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몰아쳐 한 행인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눈에 강풍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몰아쳐 한 행인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눈에 강풍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몰아쳐 한 행인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형민우 2005.12.21
×
눈에 강풍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몰아쳐 한 행인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