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강풍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몰아쳐 한 행인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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