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국가인권위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여 △조영황 국가인권위 위원장 사과 △국가인권위 전원위원회 결정문 무효화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온 이주노동자들이 21일 밤 스스로 농성을 풀고 농성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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