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에 집중적으로 열리던 가족공연물이 연중내내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사진 위는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와 사진아래 왼쪽부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와 ‘가족왈츠’.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