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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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광주드림 임문철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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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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