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첫날인 13일 명동집회에서 연사로 방송차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며 절규하는 전여옥 의원과 송영선 의원.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와 가죽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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