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첫날인 13일 명동집회에서 연사로 방송차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며 절규하는 전여옥 의원과 송영선 의원.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와 가죽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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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첫날인 13일 명동집회에서 연사로 방송차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며 절규하는 전여옥 의원과 송영선 의원.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와 가죽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
장외투쟁 첫날인 13일 명동집회에서 연사로 방송차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며 절규하는 전여옥 의원과 송영선 의원.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와 가죽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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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첫날인 13일 명동집회에서 연사로 방송차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며 절규하는 전여옥 의원과 송영선 의원.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와 가죽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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