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세상의 아침 김수양 리포터와 김정식 본부장이 희수네 집에 들어가기 앞서 루돌프 등의 복장을 하고 있고(위 사진), 자원봉사자인 사랑의 소리 방송 박인규 (땡구라미)피디가 쌀을 짊어지고 희수네 집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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