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 <세상의 아침> 지용주 피디가 김본부장이 희수를 와락 끌어 안은 모습을 촬영하는 가운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김수양 리포터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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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세상의 아침> 지용주 피디가 김본부장이 희수를 와락 끌어 안은 모습을 촬영하는 가운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김수양 리포터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KBS 2 <세상의 아침> 지용주 피디가 김본부장이 희수를 와락 끌어 안은 모습을 촬영하는 가운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김수양 리포터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윤태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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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세상의 아침> 지용주 피디가 김본부장이 희수를 와락 끌어 안은 모습을 촬영하는 가운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김수양 리포터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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