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마치고 <세상의 아침> 김수양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식 본부장. 앞으로 제 2, 3의 희수를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한편 김수양 리포터와 지용주 피디는 사랑의 소리 방송 아이사랑운동본부 자원봉사자의 일원이 돼 앞으로 활동을 같이 하겠다고 합니다.

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