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힘없이 내려 앉은 전남 나주 산포면 채소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농민들과은 물론 정치권도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시급한 것은 "당장에 응급복구 지원대책"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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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힘없이 내려 앉은 전남 나주 산포면 채소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농민들과은 물론 정치권도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시급한 것은 "당장에 응급복구 지원대책"이라고 말한다.
폭설에 힘없이 내려 앉은 전남 나주 산포면 채소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농민들과은 물론 정치권도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시급한 것은 "당장에 응급복구 지원대책"이라고 말한다. ⓒ전남도청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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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힘없이 내려 앉은 전남 나주 산포면 채소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농민들과은 물론 정치권도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시급한 것은 "당장에 응급복구 지원대책"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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