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남지역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해찬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지원금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피해 농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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