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보다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건강한 여성상을 텔레비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불량주부’, ‘토지’의 서희, ‘굳세어라 금순아의’금순, ‘부모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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