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타 종이매체와는 달리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이후 <한국>은 황우석 교수 사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원인을 진단하는 기사를 기획물로 싣고 있다. 사진은 <한국>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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