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오느라 고생 많았던 사촌동생 경환이네 보물 준혁입니다. 요 녀석 얼마나 낯을 안 가리던지 아무한테나 가서 방긋방긋 웃으며 잘도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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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오느라 고생 많았던 사촌동생 경환이네 보물 준혁입니다. 요 녀석 얼마나 낯을 안 가리던지 아무한테나 가서 방긋방긋 웃으며 잘도 놀더군요.
수원에서 오느라 고생 많았던 사촌동생 경환이네 보물 준혁입니다. 요 녀석 얼마나 낯을 안 가리던지 아무한테나 가서 방긋방긋 웃으며 잘도 놀더군요. ⓒ유영수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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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오느라 고생 많았던 사촌동생 경환이네 보물 준혁입니다. 요 녀석 얼마나 낯을 안 가리던지 아무한테나 가서 방긋방긋 웃으며 잘도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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