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섯 달. 나와 함께 고생한 안방 컴퓨터. 지난 한 해 고생 많았다. 면목 없지만 새해에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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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섯 달. 나와 함께 고생한 안방 컴퓨터. 지난 한 해 고생 많았다. 면목 없지만 새해에도 부탁한다. ⓒ이동환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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